스푸트니크에서 제임스 웹까지
70년에 걸친 우주 탐사의 핵심 사건들을 살펴보자.
주요 우주 탐사 연표
인류 최초의 달 착륙 — 버즈 올드린의 경례
1969년 7월 20일, 닐 암스트롱이 사다리를 내려오며 "한 사람에게는 작은 발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거대한 도약"이라고 말했다. 그 옆에 버즈 올드린이 함께였다. 사진은 미국 국기 옆의 올드린.
달까지의 거리는 약 38만 km. 가는 데 약 3일이 걸렸다. 1969~1972년 사이 총 12명의 우주비행사가 달에 발을 디뎠다.
대한민국의 우주 시대
한국은 1992년 첫 인공위성 우리별 1호로 우주 시대를 열었다. 30년이 지난 오늘날, 자체 발사체 기술과 달 탐사선까지 갖춘 세계 7대 우주 강국으로 성장했다.
누리호 — 100% 한국 기술의 발사체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조립동을 나오고 있는 누리호(KSLV-II). 높이 47.2m, 무게 200톤, 3단 액체연료 로켓.
2022년 6월 21일 2차 발사 성공으로 한국은 1톤급 위성을 자체 기술로 궤도에 올린 7번째 국가가 되었다. 미국·러시아·유럽·중국·일본·인도에 이은 자랑스러운 기록.
어떻게 우주를 관찰하는가
인공위성
지구 궤도를 돌며 통신·관측·기상·항법 임무
우주 망원경
대기 영향 없이 가시광·적외선·X선 관측 (허블·제임스 웹)
탐사선
다른 행성·소행성·태양계 외곽을 직접 방문 (보이저·큐리오시티)
생활을 바꾼 기술들
GPS · 내비게이션
인공위성 신호로 위치를 알려 주는 기술. 자동차·휴대전화에 들어 있다.
기상 예보
기상 위성이 구름·태풍의 이동을 실시간으로 감시한다.
위성 통신·방송
국제 전화·TV 위성 방송·인공위성 인터넷.
일상 기술 파급
정수기 필터·메모리폼·진공 청소기 ··· 우주 기술의 부산물이 우리 일상에.
지구 환경 관측
위성으로 산림 파괴·해양 오염·극지 빙하 변화를 추적.
인류의 시야 확장
외계 생명체, 다른 행성에서의 거주 가능성 — 인류가 던질 다음 질문.